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IBK기업은행이 ‘IBK자연나누리사업’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4만1711명이 참여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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