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인터파크 (108790)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2억원(+2.6% YoY)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YoY) 여행 44억원(+16.7%), ENT1) 41억원(+2.3%), 쇼핑 -13억원(적자지속), 도서 -10억원(적자지속)으로 예상된다.
2월 누계 BSP 실적 23% YoY 증가, 마케팅비 통제 여행 성장 예상된다.
자체제작 뮤지컬이 흥행해 안정적인 이익(41억원) 기여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판관비율은 43%(-2.5%p YoY)로 하향 안정화가 전망된다.
여행 업황(출국자 9% YoY 이상 성장 기대) 자체가 긍정적여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동시에 가능이 예상된다.
올해 여행 영업이익은 498% YoY(기저효과)로 턴어라운드 전망된다.
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체 출국자수 10% YoY 이상 성장했고 여행 영업이익 턴어라운드(+498% YoY) 기대된다”며 “올해 자체제작 뮤지컬 4개(1Q: 1개, 3Q: 1개, 4Q: 2개)가 예정되고 실적 개선 가시성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