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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복 요리를 먹고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중견 탤런트 현석이 3일만에 깨어났다.
현석이 입원중인 경북 포항시의 선린병원 관계자는 22일 “현석 씨가 오늘 오전 의식을 되찾아 가족들을 알아보는가 하면, 간단한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인공호흡기를 뗀채 자가호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석과 함께 의식을 잃고 치료중이던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도 서서히 회복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 관계자는 전했다.
현석은 지난 20일 오후 7시께 포항의 한 횟집에서 최 의장, 지인 등과 함께 부부동반 모임을 갖고 복어 회를 먹고 마비증세를 보여 이날 밤 9시께 인근에 있는 선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석은 최 의장과 함께 ‘의식불명’의 중태로 오늘 새벽까지 알려져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한편 포항북부경찰서는 복요리 자격증이 없는 요리사가 사고 당일 복어를 요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에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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