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가 1분기 매출이 연결기준으로 2조821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990억원, 순이익은 8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8%로 전분기 25% 대비 3% 포인트 증가했다.
하이닉스반도체에 따르면 이번 분기 사당 최대 매출은 전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D램의 판매 수량이 증가했고, D램 가격도 상승했기 때문.
이로 인해 하이닉스는 D램 매출 증가와 DDR3, 미세공정 비중이 확대돼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3% 상승했으며, 출하량은 6% 증가했다. 한편 낸드플래시의 경우, 출하량의 변동 없이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 대비 8% 하락했다.
한편 본사기준의 2010년 1분기 매출은 2조77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470억 원으로 전분기 5930억 원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7%를 기록해 전분기 22% 대비 5% 포인트 증가했다.
순이익도 8170억 원으로 전분기 6520억 원 대비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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