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개그맨 ‘낙지’ 윤석주가 몸짱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석주는 평소 80kg에 육박하던 체중을 2년전부터 금연과 운동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64kg까지 15kg을 감량, 이 과정의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해 왔다.

미니홈피에는 살이 불은 윤석주의 모습에서 현재 슬림하지만 튼튼한 근육으로 다져진 일명 ‘낙지복근’의 사진이 올라 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윤석주가 아닌것 같다.”, “몰라보게 변했다. ‘훈남 탄생’이다.” 등 놀라는 눈치다.

2년전 불규칙한 연예활동으로 건강에 위협을 느껴 헬스클럽을 찾기 시작했다고 밝힌 윤석주는 “연예인들이 한달에서 두달동안 몸만들기를 위해 무리한 운동과 금식 등으로 급격한 체중감량을 하는데 이는 자칫 건강에 적신호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하며 “6개월 이상 일정기간 근력을 키우는 운동과 유산소 운동, 그리고 식이요법을 통해야만 건강한 육체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스포츠전문브랜드 트리포가 후원하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 엔터트리포(단장 권영찬) 회원이기도 한 윤석주는 헬스 트레이너로 동료 연예인들의 몸만들기를 돕고 있다.

한편 윤석주는 KBS 개그맨 공채 15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개그대국’과 ‘외길30년’, ‘낙지와 양배추’ 코너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오는 7월 케이블채널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CBS ‘성서학당’ 등 여러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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