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송창의의 ‘좋은 예, 나쁜 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게시판에는 훈남의사 양태섭 역으로 열연중인 송창의의 밝은 표정의 미소와 어둡게 굳어진 표정의 모습을 비교해 한 네티즌이 구성한 ‘태섭쌤의 좋은 예 나쁜 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태섭쌤의 좋은 예’는 극중 양태섭이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는 경수(이상우 분)와 함께 있을 때로 경수와 밥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경수가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볼 때, 경수를 만나러 갈 때 등 태섭이 해맑은 미소와 행복한 감정을 나타낸 표정들로 나열됐다.

반면 ‘태섭쌤의 나쁜 예’는 대부분 불난지 펜션에서 가족과 함께 할 때로 어머니 민재(김해숙 분)과 결혼문제로 다툴 때, 가족들과 밥을 먹을 때, 호섭(이상윤 분)과 초롱이(김규리 분)가 신나게 노는 소리를 들을 때 등의 침울한 표정들이 모아졌다.

송창의의 ‘좋은 예 나쁜 예’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니 행복하다”, “웃는 모습, 화난 모습 모두 멋있다”, “얼굴빛이 다른 천상 배우다”라는 등의 댓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좋은 예 나쁜 예’는 스타들의 사진이나 영상캡처 화면들 중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을 배치해 캡션을 다는 형태의 신종놀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7일과 18일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분에서는 태섭이 전 여자친구 채영(유민 분)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 태섭의 힘든 고백에 대한 채영의 반응이 궁금증을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태섭-경수-채영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