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디에스케이(109740)는 중국 업체(Fuzhou BOE Optoel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8억9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3%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