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방은희(본명 방민서·43)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인 3살 연상의 사업가가 그룹 유키스 소속사인 NH미디어 김남희 대표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해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은희는 당시 교제 사실을 떳떳히 알렸으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자신보다 나이가 위인 사업가라는 말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혼의 아픔을 경험한 바 있는 두 사람은 지난해 소속사 문제로 만나 가까워지기 시작해 7~8개월전쯤 본격 교제를 하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은희의 마음을 얻은 김 대표는 건설업에 종사하다 연예 매니지먼트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업종을 변경해 그동안 임창정, UN, 파란 등을 키워내며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만만하니’를 발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키스를 기획하기도 했다.
현재는 드라마에도 관심을 보여 제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은희는 지난 2000년 5월 성우 성모씨와 교제 1달만에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으나 3년만에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와 ‘공부의 신’에 출연해 ‘명품조연’ 연기를 선보였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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