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광용 기자] 라이브콘서트 창작뮤지컬 ‘웨잇포유’가 내달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웨잇포유는 지난해에 비해 음악성과 연기력 모두를 갖춘 멤버들로의 구성돼 관객들과의 호흡이 더욱더 가까워지도록 새롭게 내용과 구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그 중 하나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멀티맨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더 이끌어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빌리역에는 배우 김수용이 캐스팅 됐다. 여주인공 루아역은 배우 김수진이 캐스팅 됐다.

DI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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