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사진출처=영화 심야의 FM 스틸>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수애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여주인공에 발탁됐다.

전작인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로 제작될 ‘아테나’는 남주인공으로 정우성과 차승원을 일찌감치 확정해 이들과 호흡을 맞추게될 주·조연급 배우 캐스팅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특히 전쟁의 여신을 의미하는 제목답게 여주인공 배역을 어떤 배우가 따낼지 궁금증을 증폭시켜 오기도 했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테나’에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분석관과 특수요원으로 분하게 되는 정우성, 차승원과 함께 4각 멜로를 구성하는 두 명의 여주인공이 등장하게 된다”며 “먼저 외모뿐 아니라 완벽한 연기력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여주인공중 한 명으로 수애를 감독, 작가 등 제작진들이 모두 모여 만장일치로 꼽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수애는 극중 국정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로 다양한 감정변화를 겪는 드라마틱한 인물인 윤혜인 역을 맡게된다.

수애 소속사 측은 “단아하고 순수한 여성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여왔던 수애가 ‘아테나’에서는 기존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더불어 냉정하고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이중 스파이의 매력를 선사할 예정인만큼 그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수애는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드라마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테나’를 이끌 주연배우 4인방 중 정우성, 차승원, 수애가 확정됨에 따라 나머지 한 명의 여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6월 첫 촬영에 들어갈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 그리고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의 스타일리쉬한 첩보 요원들의 모습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