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아이오페에서 2010년 3월 출시한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가 출시 한달 만에 아리따움 매장에서만 40억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선보경 팀장은 “출시 전 샘플 제품만 사용해 본 사전 예약 고객이 1만 명이 넘었다. 복잡한 미백 고민을 단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고픈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한 점이, 제품 런칭 한달 만에 아리따움 매장에서만 40억 판매를 돌파한 이유인 것 같다.”고 전하며 “동시에 TV CF에서 아이오페 모델 이나영과 일반인 홍보대사인 제너레이션들이 화이트닝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샀다. 광고와 입 소문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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