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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남선알미늄(00835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1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3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7억3400만원으로 14.39%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92억7900만원으로 29.55% 늘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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