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이 총재는 23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환율조작국 지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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