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박지성(29.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때 아닌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베트남 스포츠전문 매체인 ‘틴더사오’가 당시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기무라 사오리가 병우너으로 박지성 병문안을 빠른 시일 내 갈 것”이라며 “맨유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 지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 두 사람의 ‘열애설’ 을 부추긴 바 있다.
당시 베트남 현지에서는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의 교제가 화제가 됐으며, 정작 당사자들의 고국인 한국과 일본에서는 웃기는 헤프인 정도로만 인식돼 왔다.
하지만 지난 23일 뒤늦게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인터넷에서는 때 아닌 ‘박지성 열애’가 화두로 올랐다.
이에 대해 박지성 소속사 측은 “박지성은 병원에 입원한 적도 없으며, 기무라 사오리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며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하며, 향후 교제에 대한 생각도 전혀 없음을 밝혔다.
한편 올해 나이 24세로 프로 배구팀 토레이 애로우즈 소속인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신장 184cm의 큰 키에 늘씬한 체구와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