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아이돌그룹 포커즈(F.CUZ)의 이유가 아버지의 독설에 한 달만에 2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다.
SBSE!TV 조형기 박준규의 ‘형님식당’에 멤버들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이유는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했던 중 1때 아버지에게 가수의 꿈을 밝혔더니 ‘가수말고 씨름을 하라’고 말씀하시더라”며 “당시 충격을 받고 이 때부터 합기도와 식이요법을 통해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는 “(체중감량을 위해) 정해진 식단을 철저히 지키고 먹은 모든 음식을 적어가며 칼로리를 계산했다”며 “아버지가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해도 굴하지 않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유는 또 어렸을 때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설운도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때문에 ‘반짝이 아들’이라는 놀림을 받는 등 ‘왕따’를 당했던 사연과 2세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남모를 고충도 털어놨다.
한편 설운도는 이날 이유를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줘 부자간의 끈끈한 정을 보였다. 방송은 24일 밤 12시.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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