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ZE:A(제국의아이들)의 리더 준영과 막내 동준이 한밤 중에 경찰서로 이송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실제상황이 아닌 드라마 출연에 따른 연출 신.

준영과 동준은 지난 21일 녹화가 진행된 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에 카메오로 출연, 극중 미성년자 신분으로 클럽에 들러 부장검사에게 혼이 난 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온 김소연(마혜리 역)과 합석하는 역할을 맡아 경찰에게 발각돼 늦은 밤 경찰서로 끌려가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해 낸 것.

ZE:A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멤버들이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첫 드라마 출연이라 열심히 연습해 녹화에 임했다”며 “신인답지 않게 NG없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ZE:A는 23일 ‘하루종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과 ‘하루종일’ 뮤비 풀버전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