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안세진 인턴기자]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키자니아’와 손잡고 ‘초등완자 엄마학교’(이하 엄마학교)를 운영한다. 키자니아를 찾은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엄마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키자니아 내에서 진로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엄마학교’는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 진로 지도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 주제는 ‘자녀 학습’ ‘진로’ ‘입시’ ‘부모 역할’ 등 4가지다. 올 12월까지 10회에 걸쳐 강연이 이어진다. 첫 강연은 키자니아 내 극장에서 25일 5시에 열리고, 매달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을 찾아간다.

‘핀란드 교실혁명’과 ‘핀란드 공부혁명’ 등의 책으로 국내에 핀란드 교육 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박재원 소장은 “어머니들이 잘못된 정보나 상식에 의존해 아이들을 잘못 지도하고, 자신도 힘들어 하는 경우를 수없이 목격한다.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기 주도성을 갖게만 해도 공부와 관련된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엄마학교’를 통해 엄마들이 자녀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자녀 지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의 계획을 밝혔다.

DIP통신 안세진 인턴기자, tryan76@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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