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내한(來韓) 영국 음악문화 대표 악단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에게 ‘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New 푸조 508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한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2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청년 지휘자의 선두인 다니엘 하딩의 지휘로 진행되며 모차르트 ‘피카로의 결혼’ 서곡, 터니지 트럼펫 협주곡 ‘호칸’, 말러 교향곡 4번이 연주될 예정이며 협연자로 트럼펫 연주자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소프라노 크리스티아네 카르크가 함께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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