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프터문 뮤직 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신인가수 사파이어(본명 김이정, 25)가 상반신을 노출한 누드 재킷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첫 싱글음반 형태의 ‘퍼플’을 발표한 사파이어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상반신이 모두 노출되는 파격적인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이 사진에서 사파이어는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 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리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퍼플’은 5가지 색상을 주제로 한 ‘마이 컬러’시리즈 싱글음반 중 첫 번째로 공개된 것으로 타이틀곡 ‘SHA☆’(샤!)는 하우스룰즈가 프로듀싱을 맡아 파격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팝스타일의 곡이다.

사파이어의 파격적 콘셉트의 재킷사진은 이번 ‘퍼플’을 시작으로 화이트, 레드, 블랙, 네온블루 순으로 공개되는 각기 다른 장르의 음원에 맞춰 색다르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사파이어는 “레이디가가 같은 파격적인 영상과 음악을 전달하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첫 싱글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동안 클럽위주의 활동을 펴오고 있는 하우스룰즈의 객원보컬로 2년간 활동하며, 실력을 다져 온 사파이어는 온라인에서 5가지 음원과 재킷이 공개된후 이를 한데 모은 EP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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