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3D 비전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 국내 공식 공급한다.

지난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소개된 엔비디아 3D 비전은 첨단 액티브셔터(active shutter) 방식의 무선안경과 IR 이미터로 구성된다.

특히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120Hz LCD모니터를 통해 3D 입체영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3D 입체영상 솔루션이다.

엔비디아 3D비전은 아이온(AION),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아바타 더 게임(Avatar: The Game), 배트맨:아캄 어사일럼(Batman: Arkham Asylum), 바이오하자드 5(Resident Evil 5) 등 4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최신게임은 물론 3D 영화와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3D 입체영상 체험할 수 있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3D비전이 설치된 PC를 사용하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면서 “향후 3D 솔루션의 확산을 위해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3D PC방 오픈및 이벤트 등 PC방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 3D 비전은 블루레이(Blu-ray) 3D, 유튜브 3D, 3D게임 등 3D 콘텐츠 증가와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엔비디아는 3대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활용해 아이맥스 3D 입체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3D 비전 서라운드, 3D TV에서 PC의 다양한 입체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엔비디아 3DTV 플레이 등 후속 최신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