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엔플러스(115530)에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사유가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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