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KB국민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소재 KB경력컨설팅센터에서 희망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퇴직직원을 위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세미나와 명동 KB자산관리 플라자를 통한 대면상담, 세무상담 등 퇴직직원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주제는 자산관리, 세무·부동산, 법률과 창업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지방지역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달 중 7차례에 걸쳐 지역별 세미나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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