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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지난 달 M4(김원준,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 프로젝트 싱글 세번째 주자로 ‘가라가라’를 발표한 원조 ‘꽃남’ 가수 김원준(37)이 체력저하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SBSE!TV ‘형님식당’ 녹화에 게스트로 초대된 M4는 MC 조형기, 박준규의 “요즘 가장 힘이 딸린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김원준은 “층계를 하나 오를 때마다 이제는 숨을 헐떡인다”고 고백했다.

또 지난해 1월 결혼해 신혼재미에 빠져 있는 유리상자의 이세준(38)은 “8살 연하의 아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5년의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이들 M4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12시 SBSE!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4는 음악을 사랑하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싱글 ‘모두 잠든 후에’(이세준), ‘순애보’(최재훈), ‘가라가라’(김원준), ‘널 보낸 후에’(배기성)를 지난 2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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