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G컴퍼니>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이준기와 김태희가 첫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07년 영화 ‘화려한 휴가’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준기는 최근 경마를 소재로 기수의 가슴 찡한 꿈과 사랑이야기를 그릴 영화 ‘그랑프리’에 김태희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이준기는 “‘그랑프리’의 시놉시스를 받아보고 예쁘고 감동적인 스토리는 물론 내면의 아픔을 안고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주인공 주희(김태희 분)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우석(이준기 분)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을 결정했다”고 영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준기는 현재 작품 속 캐릭터 완성을 위해 한달 전부터 승마 연습에 돌입하는 등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랑프리’는 오는 4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이준기는 이번 영화와 함께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받고 있는 김종학 감독의 SBS 초대형 판타지 한의학 드라마 ‘신의(神醫)’에도 주인공으로 낙점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점령하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