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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화생명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7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비주얼 아이덴티티(VI·Visual Identity)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화생명 VI 시스템’은 고객들과 평생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 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플랫폼이다. 세계여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컬쳐, 푸드, 아웃도어, 쇼핑 등을 버킷리스트화 해 제공한다.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iF 어워드 수상은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브랜드 경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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