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케이에스씨비(065940)는 백성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종설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종설·최영석 각자 대표 제제로 변경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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