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디아이씨(092200)는 자회사 대일기배유한공사에 114억92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5년 자기자본대비 6.55%에 해당된다. 보증기간은 2018년 2월3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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