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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CGV대전은 다음달 10일까지 도깨비의 주인공 지은탁(김고은 분) 방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지은탁 방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 방은 도깨비(공유 분)와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를 주장하며 혈전을 벌인 곳.
일명 지은탁 침대, 지은탁 방 가구라 불린 소품들을 그대로 옮겨왔다. 인형 메밀군과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침대, 수능공부를 하던 책상, 데이트 전 단장을 하던 화장대, 도깨비가 선물을 올려두었던 협탁, 도깨비가 앉았던 의자 등 총 21개의 가구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지은탁 방에 실제 사용된 촬영용 가구를 증정하는 이벤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SNS 프로모션 등도 마련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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