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정)이 지역대학생명예보좌관 발표보고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현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정)은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의회 소영환 의장,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지역대학생명예보좌관 발표보고회 인사말에서 청년기본소득에 관한 문제를 국회에서 조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대학생명예보좌관 활동을 6개월간 도와왔으며 지난해 11월 22일 고양시의회에서 열린 제 207회 본회의에서는 고은정, 이윤승 시의원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착에 관한 조례 등 총 4가지 조례를 입법청원했고 이 중 두 가지 조례는 본회의를 통과한바 있다.

김 의원은 “오늘 제안한 많은 정책 중 청년기본소득에 관한 논의는 국회의원이 안고 가야 할 문제다”며 “이에 대한 내용은 국회에서 조명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발표보고회를 마친 대학생들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들이 잘 실행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실행된다면, 앞으로 그 정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화답했다

김현미 국회의원 대학생명예보좌관 3기 수료식 후 기념사진 (김현미 의원)

한편 대학생명예보좌관들은 지난 6개월간 지방자치현장을 경험하며 지방의회 의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고양시 조례 등 다양한 지역정책들을 제안해왔고 이번 발표보고회에서는 그간 대학생명예보좌관들이 준비해온 고양시 정책과 경기도 정책으로 ▲야간의회 운영 ▲고양시 여성안심귀가길 조성 ▲청년기본소득 논의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책들을 선보였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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