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대현의 2017년 매출액은 2985억원(+6.6%, YoY), 영업이익은 193억원(+19.0%, YoY)으로 예상된다.

중국 매출은 39억원으로 국내 매출 성장에 플러스 알파(+α)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 86억원(+6.3% YoY)으로 전망된다.

매출액 895억원(+4.0%, YoY)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영업이익은 86억원(+6.3%, YoY)으로 성과급 영향 제외 시 컨센서스 소폭 상회가 전망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대현은 시가총액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현금성 자산으로 견조한 국내 매출 성장률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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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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