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DIP통신) =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대표 한윤교)는 가르텐비어 99호점인 용인동백점이 6월말경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년 5월 수원권선점 1호점을 필두로 3년여 만에 100호점을 달성할 예정이다.
100호점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드는 올 7월이면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가르텐비어 생맥주점은 특허를 받은 냉각테이블과 아이스 피처시스템을 개발,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4℃ 맥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