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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콘택트렌즈 전문업체 네오비젼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7 사랑 나눔 스키캠프’를 공식 협찬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 명동의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초청된다.
네오비젼은 이번 행사에 자사 콘택트렌즈와 컬러 콘택트렌즈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외모적인 도움이 될 이미지 메이킹과 시력보정을 위한 ‘올바른 눈 관리법과 콘택트렌즈의 바른 사용법’에 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네오비젼은 앞서 ‘한부모가정 사랑회’ 설 모임 협찬에 이어 이번 ‘사랑나눔 스키캠프’협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청소년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스타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눈’ 캠페인을 2년째 전개 중인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집어 넣는 방식의 일명 ‘샌드위치’공법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컬러 콘택트렌즈를 상용화해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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