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비아트론(141000)이 중국 업체(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66억43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4.72%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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