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주원(30. 본명 문준원)과 1살 연상의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주원과 보아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음악, 연기, 운동 등 등 공통 관심사와 취미가 잘 맞아 친해져 관계가 발전된 것으로 안다”며 “보다 구체적 만남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는 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묻지 않았다. 다만, 현재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고 예쁜 만남을 조용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주원과 보아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호감을 느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보도했다.

한편 올해 군입대 예정인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각시탈’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등과 영화 ‘특수본’ ‘그놈이다’ 등 수많은 작품에 주연을 맡아 흥행을 이끌며 스타의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2015년에는 SBS 드라마 ‘용팔이’로 연기 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현재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보아는 지난 2000년 열 네살의 나이에 1집 앨범 ‘ID:PeaceB’를 발표하고 데뷔해 출중한 댄스실력과 보컬로 주목받았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온니 원’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켜 왔다. 그는 또 영화 ‘I AM(아이 엠)’ ‘메이크 유어 무비’ ‘빅매치’ 등과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본업인 가수로서 새 앨범 작업을 준비중에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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