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MBK(159910)는 스킨앤스킨과 소규모 합병에 대한 반대주식수가 MBK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이 승인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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