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나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건강이 재산인 스포츠 선수들에게 건강관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최상의 컨디션과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스포츠 선수들은 운동 외에 어떻게 따로 건강 관리를 할까?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야구선수 김태균이 공개하는 활력 충전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산삼배양근.

최근 그가 가장 즐겨 마시는 건강 음료이자 강력 추천하는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고기능 건강식품 브랜드 그린체의 ‘활력보감’이다.

얼마 전 국내 한 교양정보 프로그램에서는 김태균 선수가 그린체 활력보감을 단숨에 들이키는 장면이 소개되기도 해 건강음료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축구선수 박지성은 건강을 챙기는 비법으로 김치유산균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다.

박지성 선수는 영국 현지에서도 거의 매 식사 때마다 김치를 건강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전해지는데, 박지성 선수의 이름을 딴 ‘박지성 김치유산균’이 세계최초로 김치유산균 비타민 제품으로 제품화된 것.

운동선수는 물론 피로해지기 쉬운 직장인들도 내 몸에 맞는 건강음료, 비타민,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지치기 쉬운 환절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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