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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최근 SES로 컴백하며 다시 리즈 시절을 누리고 있는 유진이 피부 보습 노하우를 밝혀 화제다.
원조 아이돌 시절부터 20여년째 변함 없는 요정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유진은 지난 8일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온 가족 피부까지 꼼꼼히 챙기는 슈퍼 워킹 맘의 모습을 보여줘 관심이 집중됐다.
평소 꼼꼼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그녀는 외출 전 손에서 보습 크림을 놓지 않으며 ‘슈퍼맨’ 대표 깜찍이 딸 로희와 함께 피부를 가꾸는 영상이 전파를 탄 것.
유진은 겨울철 특히 건조한 피부는 살이 트기도 쉬워져 꼭 보습 크림을 발라야 한다며 유진도 직접 사용하는 순한 보습크림을 딸 로희에게 발라주며 원조 뷰티 멘토 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말문이 트이며 한층 앙증맞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로희는 귀여운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볼에 톡톡 두드려 바르는 모습을 따라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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