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gumi(대표 구니미츠 히로나오, 도쿄 증권거래소:3903)가 신규 모바일게임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Crystal of Re:union)’의 국내 서비스를 확정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일본에서 2016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는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2017년 초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으로, 대만과 마카오, 홍콩에서도 동시 서비스 된다.
모바일 전략게임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거점 육성과 마수와의 전투, 자원 채집 등 전략 게임의 재미를 담아낸 것은 물론 기존 모바일 전략게임에 RPG 장르의 탄탄한 스토리, 캐릭터 육성 요소를 조합해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