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손명완 세광 대표는 성호전자(043260) 주식 13만8012주(지분 0.47%)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42%로 늘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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