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인콘(083640)은 9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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