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일부터 5개 대도시에서 ‘일본, 베트남 주식시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10일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대구(11일), 부산(12일), 대전(17일), 광주(19일) 등 에서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본 및 베트남을 담당하고 있는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부쑤언토 수석연구원, 해외주식 전문가인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강의에 나선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국내시장 보다 더 높은 수익이 기대 되는 해외 시장의 좋은 투자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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