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3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가수 제이(J)가 첫 출발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지난 새 앨범 ‘센티멘탈’(Sentimental)을 발표하고 은지원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넘버5(No.5)’로 활동에 나선 제이는 지난 12일 공중파인 KBS, SBS 양사로부터 음반 심의 불가판정을 받은 뒤 재심의 끝에 심의를 통과했으나 최근 다시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문제로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19세 이상 시청가능 등급을 받아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인 청소년 보호시간대 평성 불가 판정을 받았다.
18일 제이 소속사 측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가요시장의 주 소비층이 10대 청소년인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중파 음반 심의가 우여곡절 끝에 해결됐듯이 뮤직비디오도 해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한편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제이의 ‘넘버5’의 뮤비는 지난 9일 곰TV를 통해 선공개돼 2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