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환경정화업체인 자연과환경(043910)은 쓰리디엔터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으로부터 기각 결정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