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yle 코란도 C (쌍용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가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새롭게 선보이며 판매에 돌입했다.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 출시행사에서 공개한 뉴스타일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 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해 안전성을 보강 하는 등 진정한 패밀리 SUV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쌍용차는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영 패밀리(Young Family)를 위한 우리가족 첫 차(My 1st Family SUV)로 정의하고 가족의 행복한 여가와 안전한 이동에 적합한 SUV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New Style 코란도 C 2열 플랫 풀로어
New Style 코란도 C 리클라이닝 2열 시트 (쌍용차)

2열 풀 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 타입(full-type)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춰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보장해 준다.

특히 리클라이닝 2열 시트와 동급에서 유일한 풀플랫 2열 시트 바닥 공간은 승객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장거리 이동을 보장한다.

New Style 코란도 C 2열 풀 플랫(full-flat) (쌍용차)

뿐만 아니라 2열 시트 다이브(dive) 기능 적용으로 폴딩 시 역시 완벽하게 평평한 적재공간이 만들어져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을 적재할 때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며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가 경쟁 모델 중 최초로 신규 적용돼 주차 시나 저속주행 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한편 New Style 코란도 C의 판매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2713만원 ▲DX 2877만원 ▲Extreme 2649만원이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트림 별로 10~55만원 가량 인상됐으나, 주력 모델인 RX 고급형 모델의 가격 인상폭을 18만원 수준으로 묶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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