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KBS 화제작 ‘추노’가 가슴 뜨거운 남자들의 대립과 화려한 액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또다시 사로잡는다.
매 회 전국 시청률 30%대를 넘어서며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는 ‘추노’는 지난 주 방송에서 주인공들의 엇갈린 운명과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아직 끝나지 않는 추격전의 새로운 시작 예고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주 방송분부터 남자 주인공들의 화끈한 액션 대결과 치열한 대립구도를 선보일 예정이라 특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17일 밤 방송될 13회 방송에서는 추노꾼 3인방인 대길(장혁 분)과 왕손(김지석 분), 최장군(한정수 분)의 대립적인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태하(오지호 분)의 뒤를 쫓지 않으려는 대길의 행동에 왕손이 반발하면서 분란이 일자 보다 못한 최장군이 합세, 세 사람은 치열한 액션 대결을 펼치며 우정에 최대 고비를 맞게된다.
또 태하와의 대결 이후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된 철웅(이종혁 분)은 몸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방을 감춘 태하와 원손 석견(김진우 분)을 찾기 위해 이들의 행적을 알고 있는 자들을 찾아내 한 칼에 베는 살인귀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천지호(성동일 분)는 자신의 부하를 처참히 죽인 철웅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며, 왈패의 마지막 의리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를 쫓아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새롭게 휘몰아칠 액션 대결과 숨막히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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