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후성(093370)은 전해액 메이커와 197억9000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햇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19%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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