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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섹시화보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간미연은 세계적 라이선스 매거진 ‘스터프’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치명적 섹시함을 선보였다.
화보 속 간미연은 그동안의 청순함을 벗어던지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쇄골과 치골라인을 살짝 드러내 섹시미를 강조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간미연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간미연의 오빠 간영욱 씨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설날특집 ‘형제&자매쇼 국화빵’에 출연, 윤은혜를 한 때 좋아한 사실을 고백하고 ’보고 싶은 은혜에게’라는 영상 편지를 띄워 화제가 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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