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녹십자랩셀(144510)은 녹십자그룹內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세포치료제 사업,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제대혈 은행, 바이오 물류사업 등이다.

세포치료제 사업은 MG4101(간암 적응증)은 2018년 상반기까지 2A임상 진행완료 이후 라이센스 아웃 예정이다.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은 매출의 90%가 녹십자의료재단을 통해 발생해 향후 캐시카우 역할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7년 실적은 매출액 451억원(YoY, +15.1%), 영업이익 46억원(YoY, +43.8%)”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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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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