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탤런트이자 진행자로 유명한 이매리가 올해 들어 CF 4편을 찍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이자 한국외대 선배인 권영찬은 “올해 들어 후배인 이매리가 CF를 무려 4편이나 찍었다”며 “이매리는 8년동안 의식불명인 아버지를 간병하면서도 주위에는 힘든 표정 하나 없이 항상 밝은 모습을 보였는데 그 효심이 통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매리가 찍은 CF는 동아메디팜의 주력 제품인 건강식초음료 웰초의 메인모델과 명품 골프채로 유명한 리노의 메인 광고모델, 숯증류기 디오니소스 메인광고와 금융광고회사의 지면광고와 함께 현재 화장품 광고도 물밑 작업 중이라고 권영찬을 밝혔다.

이매리는 “8년동안 말없는 아버지를 간병해오고 있지만 아버지가 옆에 살아계신 것만해도 큰 힘이 된다”며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매리는 결혼은 안하냐는 질문에는 “내가 사랑하고 나를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때가 결혼 적령기인 것 같다”며 “조만간 새로운 드라마에서 변신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