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밸류업’과 ‘기업금융 경쟁’ 사이 균형 잡는 은행권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셀바스헬스케어(208370)는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2016년 8월 자원메디칼이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탄탄한 하드웨어에 인공지능 S/W 기술을 접목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준비 중이다.
체성분분석기는 2015년 기준 국내 M/S 2위, 자동혈압계는 국내 1위를 유지중인다.
계열사인 셀바스AI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접목시킨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 중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7년 매출액 328억원(YoY +27.2%), 영업이익 12억원(흑전)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2016년은 의료기기 인증 지연, 신규인력 채용, R&D 투자 등으로 수익성이 부진 하지만 의료기기 인증 및 일회성 비용 집행 완료에 따라 2017년부터는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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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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